• 미주한인 천주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의견들을 모으고 종합해서 미주한인 천주교의 번영과 발전을 추구하는 섹션입니다.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발전과 번영의 방향으로 가는지 그 반대의 방향으로 가는지.
미주한인 천주교와/과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분들은 미주한인 천주교의 발전과 번영을 바라는 마음으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과거에는 전체의 발전/번영을 먼저 추구하고 그 발전/번영된 결과로 맺어진 열매/성과를 그 구성원/참가자들이 골고루 나누어 갖는것을 미덕으로 여겼었습니다.
요즈음은 전체와 각구성원/참가자들이 같이/동반 발전/번영되는것을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 과거는 OR의 시대였고 현대는 AND의 시대라는 말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국가 혹은 개인 둘중에 국가/전체를 먼저 추구하는 시대였다면
현대는 국가와 개인이 똑같이 중요하고 국가/개인이 동시에 발전/번영 할 수 있는 방법/제도등을 추구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회사조직에서도 과거의 많은 직원들이 자기 개인/사생활을 회사를 위하여 또는 많은 가장들이 자기의 가정을 등한시 하고라도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적이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와 개인생활 또는 회사와 자신의 가정을 동시에 위하는 방법들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요즈음 추세의 두드러진 특징은 민의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으시리라고 사료됩니다. 즉 미주한인 천주교의 피사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 분들과 소통을 의미합니다.
• 미주한인 천주교의 번영/발전을 위해서 과거의 방법이 더 나을지 현대의 방법이 더 나을지 아니면 요즈음 추세의 두드러진 특징을 따를지 또는 다른형태의 방법이 더 나을지 많은 의견들을 제시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